2009년 03월 11일
Volkswagen CC 2.0 TDI 시승기
요새 동네 주유소에서 주유할 때 보면 보통 휘발유가 리터당 15~1600 원, 경유가 1200~1300 원대 정도.
작년 피크때에 비하면야 탈만한 정도기는 한데, 경기도 안좋은데 유류비는 점점 올라만간다.
두번째차인 G35 를 구매, 두달간의 길들이기가 끝난 후에는 매일 같이 쏘고 다녔었다.
심심하면 인천공항가서 23~270 km 로 쏘고, 레이싱 라이센스 따려고 받았던 교육의 가르침을 공도에서[...] 몸소 실천,
서울 시내의 간이 와인딩 코스도 여럿 돌며 코너도 거침없이 공략하고 그랬었다.
덕분에 트립 컴퓨터의 연비는 5 km/l 를 넘은 적이 없었다. 풉
당시에는 집에서 회사까지 왕복 거리가 5 km 가 채안됐었던 관계로 버스비보다 차로 다니는게 교통비가 오히려 더 싸게 먹히기도 했고 여자친구라 할 것도 없었기 때문에 정말 거침없이 쏘고 다녀도 한 달 유류비가 20 만원을 넘었던 적이 없었더랬다.
그랬던것이..
구리로 이사를 온 후 집에서 회사까지가 14 km, 분당사는 애인과 매일 같이 데이트하고 데려다주고 하다보니 하루 왕복 거리가 약 70 km 로 무려 12 배가 증가!
거리가 이렇게 늘어나고보니 유류비 부담이 갑작스럽게 크게 증가했다.
이사 한 후에도 당분간은 계속 쏘고 다녔었는데, 심한 달은 한 달 유류비로만 약 90 만원.
이쯤되니 유류비만 조금 아껴도 세컨카 한 대 더 살 수 있겠는데? 라는 계산이 나올 정도가 되버렸다.
사실 G35 는 굉장히 연비가 좋은 차이다.
3500 cc 에 고회전 엔진임에도 불구하고 공인 연비가 9.6 km/l, 고속80:시내20 정도로 정속 주행시는 8~10 km / l 정도가 나오는데 이 정도면 2000 cc 국산 중형차급의 연비니 굉장히 좋다고 볼 수 있는 편.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배기량 대비, 그러니까 상대 연비일 때의 이야기고, 절대 연비로 얘기하자면 결코 좋은 편이 될 수는 없다.
소비 일변도의 라이프 스타일로 일관해오다가 최근 경제 침체도 있고..결혼도 심각하게 고려해보고 하다보니 아니 이거 안되겠다. 줄일 수 있는 부분은 줄여보자. 라는 생각으로 여러 차들을 물색해봤는데 마땅한 대안이 없더라.
내가 찾던 차의 조건을 우선순위순으로 리스팅해보자면,
1. 훌륭한 연비
2. 스타일리쉬한 인테리어
3. 좋은[...] 정도의 오디오 시스템
4. 스타일리쉬한 익스테리어
5. D 세그먼트 사이즈
6. 5000 원 만원 이하
고민 당시에는
내비 / 공조 모니터로 가면 저렴함의 절정에 다다르는데,
7 인치의 모니터 크기에도 불구하고 640 * 480 보다 한 단계 낮은 해상도의 내비게이션 화면(이게 도대체 언제적 내비야?),
공조 / 내비 일체화도 안되있고, 버튼은 똑딱똑딱 플라스틱에 전체적인 프레임은 마치 패널만 가지고 사제로 조립한 LCD 같다.
4. 가격
2.0 TDI 모델은 5050 만원. 프로모션은 없다.
5. 사이즈
D 세그먼트중에서는 좀 작은 편. 운전석이나 조수석 넓이는 충분한 편이나 4도어 쿠페를 표방하다보니 뒷자리 3 명은 무리로 보인다. 쿠페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뒷자석 헤드룸이 타 쿠페에 비해 여유로운 건 플러스 요소.
정도로 정리되겠다.
미션계에서는 제법 최신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DCG 미션을 채용한 덕분에 변속도 매우 빠르고 부드럽다. 경쾌하달까.하지만 확실히 신형 케이맨, 까레라의 PDK 나 e92m3 의 dcc 에 비해서는 아래급이라는 느낌이 팍 든다. 이건 뭐 당연한건가
디젤차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링시를 제외하고는 제법 정숙한 편이기도 하다.
작년 피크때에 비하면야 탈만한 정도기는 한데, 경기도 안좋은데 유류비는 점점 올라만간다.
두번째차인 G35 를 구매, 두달간의 길들이기가 끝난 후에는 매일 같이 쏘고 다녔었다.
심심하면 인천공항가서 23~270 km 로 쏘고, 레이싱 라이센스 따려고 받았던 교육의 가르침을 공도에서[...] 몸소 실천,
서울 시내의 간이 와인딩 코스도 여럿 돌며 코너도 거침없이 공략하고 그랬었다.
덕분에 트립 컴퓨터의 연비는 5 km/l 를 넘은 적이 없었다. 풉
당시에는 집에서 회사까지 왕복 거리가 5 km 가 채안됐었던 관계로 버스비보다 차로 다니는게 교통비가 오히려 더 싸게 먹히기도 했고 여자친구라 할 것도 없었기 때문에 정말 거침없이 쏘고 다녀도 한 달 유류비가 20 만원을 넘었던 적이 없었더랬다.
그랬던것이..
구리로 이사를 온 후 집에서 회사까지가 14 km, 분당사는 애인과 매일 같이 데이트하고 데려다주고 하다보니 하루 왕복 거리가 약 70 km 로 무려 12 배가 증가!
거리가 이렇게 늘어나고보니 유류비 부담이 갑작스럽게 크게 증가했다.
이사 한 후에도 당분간은 계속 쏘고 다녔었는데, 심한 달은 한 달 유류비로만 약 90 만원.
이쯤되니 유류비만 조금 아껴도 세컨카 한 대 더 살 수 있겠는데? 라는 계산이 나올 정도가 되버렸다.
사실 G35 는 굉장히 연비가 좋은 차이다.
3500 cc 에 고회전 엔진임에도 불구하고 공인 연비가 9.6 km/l, 고속80:시내20 정도로 정속 주행시는 8~10 km / l 정도가 나오는데 이 정도면 2000 cc 국산 중형차급의 연비니 굉장히 좋다고 볼 수 있는 편.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배기량 대비, 그러니까 상대 연비일 때의 이야기고, 절대 연비로 얘기하자면 결코 좋은 편이 될 수는 없다.
소비 일변도의 라이프 스타일로 일관해오다가 최근 경제 침체도 있고..결혼도 심각하게 고려해보고 하다보니 아니 이거 안되겠다. 줄일 수 있는 부분은 줄여보자. 라는 생각으로 여러 차들을 물색해봤는데 마땅한 대안이 없더라.
내가 찾던 차의 조건을 우선순위순으로 리스팅해보자면,
1. 훌륭한 연비
2. 스타일리쉬한 인테리어
3. 좋은[...] 정도의 오디오 시스템
4. 스타일리쉬한 익스테리어
5. D 세그먼트 사이즈
6. 5000 원 만원 이하
고민 당시에는
푸조 308 SW HDi
BMW 320D
VW Passat TDI
VW Golf 2.0 TDI
등이 리스트에 있었었는데,
푸조는 일단 난 해치백 스타일을 싫어하고 푸조 특유의 펠린룩이 취향이 아니라 패스,
320D 는 연비도 좋고 동력 성능도 훌륭한 편에 핸들링도 좋고 여러모로 연비와 님블한 움직임을 만족시키기는 했으나
좁은 실내, 심플의 미덕을 넘어선 수준의 심플한 인테리어 때문에 패스
파사트는 다 좋은데 오디오 시스템이 너무 구리고, 인테리어도 너무 싼티나서 패스 [개인적으로 은색 트림을 매우 싫어한다]
골프 TDI 는 인테리어가 너무 구리다!!!!!!!!! 옵션이 너무 딸리는 것도 마이너스, 가죽 시트가 안달린다니..
결국 마땅한 해답이 없어 답을 못내리고 얌전하게 G35 를 타고 다녔었더랬다.
그러던 와중에 정기 구독하고 있던 차 잡지에서 CC 출시 기사를 보고 냅다 달려가서 시승을 해봤다.
개인적으로 디젤 세단을 한번 타보고 싶었고 TDI 엔진들의 연비에 대해서는 여러 매체를 통해 접하면서 언제나 경악을 금치 못했던 관계로 특별한 이상만 없으면 바로 계약서까지 쓰려는 마음으로 찾아갔다.
이런! 서론이 너무 길었네.
여튼 시승 소감.
1. 익스테리어
익스테리어는 개인 취향차가 있지만, 내 경우는 절제의 폭스바겐 답지 않게 매우 잘나왔다고 본다.
점수를 매기자면 10 점 만점에 9 점, 미끈하게 잘 빠진 쿠페 실루엣에 4 도어로 실용성도 좋다.
개인적으로 조금 흐리멍텅하게 보이던 파사트의 헤드라이트와는 달리 또렷한 눈매에 프론트 그릴도 보다 가늘고 넓어져서 보다 스포티 보이기도 하고 세련되어 보인다는 느낌.
2. 인테리어
최악이다. 난 이거 소나타 트랜스폼보다 못하다고 본다. 심지어 라세티 프리미어보다도 구리게 보인다.
은색의 알루미늄 트림은 싼티나고, 센터페시아의 버튼 배치는 실용적이라면 실용적일 수는 있겠지만 조잡해보인다.
같은 계열인 아우디의 그 것보다는 질 적으로나 감성적으로나 한참 떨어져보인다.
푸조는 일단 난 해치백 스타일을 싫어하고 푸조 특유의 펠린룩이 취향이 아니라 패스,
320D 는 연비도 좋고 동력 성능도 훌륭한 편에 핸들링도 좋고 여러모로 연비와 님블한 움직임을 만족시키기는 했으나
좁은 실내, 심플의 미덕을 넘어선 수준의 심플한 인테리어 때문에 패스
파사트는 다 좋은데 오디오 시스템이 너무 구리고, 인테리어도 너무 싼티나서 패스 [개인적으로 은색 트림을 매우 싫어한다]
골프 TDI 는 인테리어가 너무 구리다!!!!!!!!! 옵션이 너무 딸리는 것도 마이너스, 가죽 시트가 안달린다니..
결국 마땅한 해답이 없어 답을 못내리고 얌전하게 G35 를 타고 다녔었더랬다.
그러던 와중에 정기 구독하고 있던 차 잡지에서 CC 출시 기사를 보고 냅다 달려가서 시승을 해봤다.
개인적으로 디젤 세단을 한번 타보고 싶었고 TDI 엔진들의 연비에 대해서는 여러 매체를 통해 접하면서 언제나 경악을 금치 못했던 관계로 특별한 이상만 없으면 바로 계약서까지 쓰려는 마음으로 찾아갔다.
이런! 서론이 너무 길었네.
여튼 시승 소감.
1. 익스테리어
익스테리어는 개인 취향차가 있지만, 내 경우는 절제의 폭스바겐 답지 않게 매우 잘나왔다고 본다.
점수를 매기자면 10 점 만점에 9 점, 미끈하게 잘 빠진 쿠페 실루엣에 4 도어로 실용성도 좋다.
개인적으로 조금 흐리멍텅하게 보이던 파사트의 헤드라이트와는 달리 또렷한 눈매에 프론트 그릴도 보다 가늘고 넓어져서 보다 스포티 보이기도 하고 세련되어 보인다는 느낌.
2. 인테리어
최악이다. 난 이거 소나타 트랜스폼보다 못하다고 본다. 심지어 라세티 프리미어보다도 구리게 보인다.
은색의 알루미늄 트림은 싼티나고, 센터페시아의 버튼 배치는 실용적이라면 실용적일 수는 있겠지만 조잡해보인다.
같은 계열인 아우디의 그 것보다는 질 적으로나 감성적으로나 한참 떨어져보인다.
내비 / 공조 모니터로 가면 저렴함의 절정에 다다르는데,
7 인치의 모니터 크기에도 불구하고 640 * 480 보다 한 단계 낮은 해상도의 내비게이션 화면(이게 도대체 언제적 내비야?),
공조 / 내비 일체화도 안되있고, 버튼은 똑딱똑딱 플라스틱에 전체적인 프레임은 마치 패널만 가지고 사제로 조립한 LCD 같다.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실로 놀랄만한 수준.
CC 를 니어 프리미엄급으로 포지셔닝 시키겠다고한 관계자의 말이 무색하게 아우디의 MMI, BMW 의 i-drive 등과 비교해도 한참은 퀄러티가 떨어진다.
세련된 익스테리어 때문에 더더욱이 그런가, 인테리어는 아무리 좋게 봐주려해도 2000 년대중반 국산차만해 보인다.
3. 연비
막히는 시내 60:고속 40 으로 주행.
1시간 주행한거라 잘은 모르겠지만 출발할 때 떠있던 주행 가능 거리 30 km 경고등에서 단 1 km 줄었다. 주행거리는 약 15 km
세련된 익스테리어 때문에 더더욱이 그런가, 인테리어는 아무리 좋게 봐주려해도 2000 년대중반 국산차만해 보인다.
3. 연비
막히는 시내 60:고속 40 으로 주행.
1시간 주행한거라 잘은 모르겠지만 출발할 때 떠있던 주행 가능 거리 30 km 경고등에서 단 1 km 줄었다. 주행거리는 약 15 km
4. 가격
2.0 TDI 모델은 5050 만원. 프로모션은 없다.
5. 사이즈
D 세그먼트중에서는 좀 작은 편. 운전석이나 조수석 넓이는 충분한 편이나 4도어 쿠페를 표방하다보니 뒷자리 3 명은 무리로 보인다. 쿠페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뒷자석 헤드룸이 타 쿠페에 비해 여유로운 건 플러스 요소.
정도로 정리되겠다.
동력 성능은 뭐, 기존 TDI 엔진들을 사용한 타차량들과 비교했을 때 크게 눈에 띄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패스.
다만 스포츠 모드 사용시 엔진 브레이크를 너무 자주 거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비머나 인피니티 차량들의 스포츠 모드는 시내에서 사용하더라도 무리없이 사용가능한 반면 CC 는 타면서 이런 몹쓸 엔진 뷁을 봤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결론을 내보면..
다만 스포츠 모드 사용시 엔진 브레이크를 너무 자주 거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비머나 인피니티 차량들의 스포츠 모드는 시내에서 사용하더라도 무리없이 사용가능한 반면 CC 는 타면서 이런 몹쓸 엔진 뷁을 봤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결론을 내보면..
우선 CC 는 상당히 좋은 차다. 종합 평점을 매겨보자면, 경쟁 차들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부분들이 상당후 존재한다.
스타일리쉬한 익스테리어에 황홀한 연비를 갖추고 있고 디젤 엔진의 풍부한 토크로 인해 실용 영역대에서는 탁월한 가속력을 지니고 있는데, 저 RPM 에서도 풍부한 토크를 뿜어내주기 때문에 가속감 자체도 상당히 플랫하다.
스타일리쉬한 익스테리어에 황홀한 연비를 갖추고 있고 디젤 엔진의 풍부한 토크로 인해 실용 영역대에서는 탁월한 가속력을 지니고 있는데, 저 RPM 에서도 풍부한 토크를 뿜어내주기 때문에 가속감 자체도 상당히 플랫하다.
미션계에서는 제법 최신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DCG 미션을 채용한 덕분에 변속도 매우 빠르고 부드럽다. 경쾌하달까.
디젤차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링시를 제외하고는 제법 정숙한 편이기도 하다.
고유가 시대에 간지와 실용을 동시에 잡으려는 사람에게는 확실히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는 차다.
워낙에 다들 선택과 집중을 열심히하는 덕분에 두마리 토끼를 잡은 프러덕트를 만나기 힘든 요즘, CC 는 괜찮은 답을 들고온 차다.
그러나 익스테리어에 비해 절제의 미덕이니 효율 중시니 뭐니 닥치고 원가절감의 노력이 돋보이는 인테리어와
만보 후퇴한듯한 느낌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들은 구매 결정에 있어 상당한 저항감을 심어준다.
사실 유럽 현지 모델들은 인테리어 트림 선택의 폭이 넓고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역시 보다 높은 퀄러티지만,
국내에서 판매되는 CC 는 위의 인테리어 감상처럼 실망을 금할 수 없다.
영업사원 말로는 폭스바겐과 폭스바겐코리아가 합작해서 개발한 엔터테인먼트/내비게이션 시스템이라는데 현지 모델들의 퀄러티가 월등해보이는 걸로 보아서는........
워낙에 다들 선택과 집중을 열심히하는 덕분에 두마리 토끼를 잡은 프러덕트를 만나기 힘든 요즘, CC 는 괜찮은 답을 들고온 차다.
그러나 익스테리어에 비해 절제의 미덕이니 효율 중시니 뭐니 닥치고 원가절감의 노력이 돋보이는 인테리어와
만보 후퇴한듯한 느낌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들은 구매 결정에 있어 상당한 저항감을 심어준다.
사실 유럽 현지 모델들은 인테리어 트림 선택의 폭이 넓고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역시 보다 높은 퀄러티지만,
국내에서 판매되는 CC 는 위의 인테리어 감상처럼 실망을 금할 수 없다.
영업사원 말로는 폭스바겐과 폭스바겐코리아가 합작해서 개발한 엔터테인먼트/내비게이션 시스템이라는데 현지 모델들의 퀄러티가 월등해보이는 걸로 보아서는........
외산차 자체가 판매량이 급감하다보니 가능한한 원가절감해가며 가격대 성능비면에서 경쟁우위에 점하려 했던 시도가 느껴지나 너무 과했다는 느낌이 강하달까.
정리하면 인테리어나 엔터테인먼트에 특별히 신경쓰는 사람이라면 CC 는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천덕꾸러기가 될 가능성이 높은 차다.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 CC 는 매우 훌륭한 차가 될 수 있겠다.
하지만 내게는..CC 가 최근 5 년간 겪은 어떠한 실망보다 더 큰 실망을 주었다. 그래서 뒤도 안돌아보고 나왔다. 풉
하지만 내게는..CC 가 최근 5 년간 겪은 어떠한 실망보다 더 큰 실망을 주었다. 그래서 뒤도 안돌아보고 나왔다. 풉
# by | 2009/03/11 22:37 | Car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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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허접스럽게 본게 아니었구나